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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lon De Botong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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別人的寶貝

作詞:Seo Kichun
作曲:Seo Kichun
編曲:Salong De Common

조기를 발라주던
아빠의 웃는 모습
태양보다 뜨거운
맘으로 키운 엄마
가끔 그대의 눈빛은
그때로 달려가
눈에 넣어도 안 아플
남의집 귀한딸

함께한지 사계절이 지났지만
미안함만 자꾸자꾸 커져가요
바보처럼 느린사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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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곁에 남진 않을께요
조금만더 기다려요 귀한 사람아

고마워요 내게 와줘서 행복해요
보고 또 보고 싶단말이
하루를 살게해
사랑한단 말론 부족한 삶이지만
꼭 기억할께요
남의집 귀한딸 이란걸
나나나 나나나 나나나
나나나나나 나나
나나나 나나나 나나나
나나나나나 나나